우리회사 직원 같아요! 클라이언트로부터 참 많이 듣는 말입니다. 마치 그 회사의 직원처럼 함께 고민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발벗고 나서기 때문이겠죠. 헤딩파트너스는 클라이언트의 고민을 정성스레 경청하고 목표를 공유하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아 깊이있는 커뮤니케이션 해결책을 제안합니다.
- 2001년 (주)헤딩 창업 | 송동훈 대표
- 2019년 (주)헤딩파트너스로 법인변경 | 권석도 대표
- 주요업무 : 커뮤니케이션 전략 / 크리에이티브 / 캠페인 / 브랜딩 /
미디어플래닝 / 언론홍보 및 미디어 대행 / 프로모션 / 홍보물 등
구성원의 기본기가 탄탄하면 어떤 일도 거침없습니다. 분양 프로젝트, 여행, 교육, 금융, 스타트업... TVCF부터 온라인 캠페인, 프로모션까지 헤딩파트너스의 구성원은 다양한 클라이언트와 수 많은 프로젝트를 경험한 멀티플레이어입니다. 구성원들의 다양한 경험들은 클라이언트의 커뮤니케이션 목표달성을 위한 소중한 자양분입니다.
- Strategy Team _ 깊이 있는 접근으로 문제해결의 맥을 잡아 나갑니다
- Creative Team _ 독창적인 아이데이션으로 효과적인 메시지를 만들어 냅니다
- Digital MKT Team _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상의 ROI를 달성합니다
- Promotion Team _ 프로모션은 역시 아이디어 싸움, 헤딩이 있습니다.
'클라이언트 잘 되는 것이 최고의 영업이다' 2001년부터 이어온 헤딩파트너스의 창립이념입니다. 작은 클라이언트이든, 큰 클라이언트이든 소소한 제작물이든 장기적인 브랜드 런칭이든 클라이언트가 잘 되도록 마음을 다해 일 합니다. 경희대학교, 롯데관광, 와이파이도시락... 오랫동안 함께 일해온 광고주가 많은 이유입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 경희대학교 / 롯데관광 / 와이드모바일 / 와이파이 도시락
KTB자산운용 / KTB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아주산업 / 라인건설 / 신영 / 케이팩 등
유기적으로 맺어진 헤딩파트너스의 협력사와 프리랜서는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높여
클라이언트에게 최상의 결과와 효율을 제공합니다. 너무 앞서간 나머지 맥락을 놓치지도, 흐름에 뒤쳐져 뻔한 결과를 내놓지도 않습니다.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의 흐름을 읽어 균형있는 커뮤니케이션 감각을 꾸준히 유지합니다.
The Yoonho / Detail9 / NAS media / Mezzo Media / Namu communications /
시대의 시선 / 원더보이즈 필름 / KISS FM / the PR / EXCITE WORKS / TEO STUDIO /
문의내용을 남겨주시면 담당부서에서 확인 후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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